* 치아상식1 : 사람은 나이 30대 중반이 넘으면 치아 잇몸이 더이상 자라지 않고 오히려 관리를
잘못하면 치아를 감싸고 있는 잇몸이 줄어 듭니다.
어릴적 버릇이 80간다는 옛말이 있듯이 어려서 부터 칫솔질을 옆으로 하면 안된다고
치과 병원에 가면 입이 닳도록 얘기 합니다.
* 치아상식2 : 잇몸질환은 입안의 세균감염 부터 시작됩니다.
치주염을 방치하면 이가 흔들거리고 음식을 씹지 못할 뿐만 아니라
치통 때문에 진통제로도 잠을 잘수 없을 정도로 경험 해보지 않은 젊은 자녀들은 잘 모르기 쉽습니다.
* 치아상식3 : 부모님 세대는 치아를 잘 관리할 만큼 여유와 의료 기술이 지금과 같이 발달된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 치아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미 치아가 흔들릴 정도지만 방법만 있다면 자기 원래의 치아를 그대로 쓸수만 있다면
이 보다 더 좋은 방법은 세상에 없습니다.
치과에 가면 이미 치아가 흔들릴 정도면 치아를 빼야 한다고 권장 하지만 치아를 발치하시기 전
염증을 먼져 치료하시면 치아발치를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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