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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철 건강관리
작성자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18.03.26
  • 추천 4 추천하기
  • 조회수 109

봄철의 변화~ 주의할점 !!



1.춘곤증(春困症)

! 하면 떠오르는 질병 중 하나는 춘곤증이죠. 정확히 말하자면 춘곤증은 질병으로 취급하진 않고,

겨울에 맞추어졌던 신진대사량이 봄이 되면서 활발해지게 되고 그로인해 급격한피로감과 수면욕구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춘곤증에는 봄철건강음식과 스트레칭으로 풀어줄 수 있습니다. 봄철야채나 잡곡, 과일 등으 영양소를 보충해주고,

스트레칭으로 겨울 내내 긴장되어 있던 근육들을 풀어줌으로써 피로회복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2.꽃가루 알레르기

봄은 꽃으로 화사하게 물들어지는 계절이지만,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고통스러운 계절이 아닐까 싶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콧물, 재채기, 눈물,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요,

평소에 비염이나 천식과 같이 기관지가 약하신 분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개인에 따라그 정도는 가지각색이지만,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분에게는 매우 고통스러운 질병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는 미세먼지와 같이 매우 작은 입자로,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시기에는 외출을 가능한 자제하도록 하고 외출을 하게 된다면 마스크와 눈을 보호해줄 안경을 쓰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의 공기는 공기정화기를 가동하는 것을 권장하며, 외출 후에는 실내에 들어오기전 꼭 옷을 털어주고 바로 손과

발을 씻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3.수인성 전염병(水因性 傳染病)

수인성 전염병이라고, 물을 통해 질병이 생기는 경우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쓰는 물을 통해 병원성 미생물이 체내에 들어와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유발시키는데요,

이 때 체내에 들어오는 병원성 미생물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미생물마다 잠복기간도 다르, 2차감염의 여부도 다릅니다.

하지만, 치사율은 낮기 때문에 예방과 치료만 잘 하면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가능한 식수로 사용할 물은 끓여준 후에 마시는 것이 좋고, 물을 보관할 때에도 오염되지 도록 조심하며, 음식을 할 때에도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꼭 물을 통해서만 미생물이 증식하는 것이 아니라 손이나 여러가지 요소에서 증식할수있기 때문에 손을 자주 씻어주고

조리도구의 관리에도 깨끗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감기(感氣)

지금처럼 날씨가 바뀌어가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옷을 얇게 입는 경우가 많아 자칫방심으로 인해 감기에 걸리기가 쉽습니다.

환절기 감기라고 가볍게 여기고 제대로 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감기가 지속될 수 으며 그로인해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봄철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손과 발을 청결히 하는 것은 기본! 또한 제철과일과각종 야채들로 비타민과 각종 영양소를

보충해주고, 무엇보다 체내의 보온을 유지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라는 것 잊지 마세요!


5.황사(黃砂)로 인한 기관지(氣管支) 질병예방(疾病豫防)

항상 봄이 되면 중국 발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요, 남녀노소 가리지 고 미세먼지는 체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며,

건강한 사람이어도 자칫 기관지질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1.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봄철 피로를 푸는 데 가장 좋은 것은 숙면입니다. 밤잠을 설치셨다면 낮에 짧게라도 눈을 붙이셔도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답니다. , 숙면을 위해선 카페인 음료나 알코올 등을 피해야겠죠!

   

2.아침저녁으로 스트레칭

맨손체조나 가벼운 스트레칭, 산책 정도의 가벼운 운동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세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몸을 풀면, 하루를 더욱 활기 있게 보내실 수 있을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도 가벼운 체조를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되니 춘곤증도 예방할 수 있답니다.

    

3.햇볕을 충분히 쬔다.

에는 일조량이 늘어나면서 따뜻한 햇볕을 맞이할 수 있는데요.우리 몸의 원활한 대사를위해 이 햇볕을 충분히

직접 쬐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또한 몸에 죄는 옷보다 다소 느슨하게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4.청결유지

 봄철에는 황사와 건조한 공기로 눈과 호흡기 질환이 생기기 쉽죠. 평소 손으로 눈을 만지지 말,

외출 후엔 꼭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세요.

     

5.충분히 물을 섭취한다.

 봄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건조하기 때문에 평소 물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꽃가루 알레르기 및 미세먼지 등으로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서라도 물을 많이 섭취해 주세요.

 물은 몸 속 노폐물을 배출시켜 주고 건조한 봄철에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6.따뜻하게 옷을 입는다.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계절이기 때문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큽니다. 따뜻한 햇살에 너무 얇은 옷을 입고 외출할 경우

저녁에 갑자기 싸늘해진 날씨에 감기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낮에 조금 덥더라도 옷을 따뜻하게 입어주는 게 체온을

유지시켜 줘서 감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7. 봄철 건강 관리 필수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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