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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혓바늘 3주 이상 계속되면 '병' 때문일 수도
작성자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18.07.31
  • 추천 2 추천하기
  • 조회수 135

회사원 박모씨는 혓바늘 때문에 여간 힘든게 아니다.

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날은 어김없이 혓바늘이 돋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에는 입을 벌리지 못할 정도로 아플 뿐만 아니라 너무 쓰리고 아려서 밥을 먹기도 힘들다.

그러나 박씨는 평소 양치질을 할 때도 혀를 깨끗이 닦는 등 구강위생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데도 불구하고

이 같은 증상이 자주 나타나 '혹시 다른 질환은 아닌지' 걱정을 품고 병원을 찾았다.

을지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김아영 교수의 도움말로 혓바늘에 대해 알아본다.

혀, 면역력 떨어지면 가장 먼저 손상 받아


혀는 심장 다음으로 피가 많이 필요하고 소비되는 곳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가장 먼저 손상을 받는 부위이다.

특히, 혓바늘은 혀에는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설유두라는 조직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설유두란 혀의 표면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며 설유두 속에는 미각신경인 미뢰가 있어 혓바늘이 생기면 맛을 느끼지 못하고 음식을 씹거나 말을 하는데 있어

불편할 뿐만 아니라 따갑고 쓰라려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초래하게 된다.

혓바늘, 침이 적어지면 발생


혓바늘은 과로나 스트레스로 인해 침이 분비되지 않거나 양이 적어지면 침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되어 발생한다.

침에는 라소자임, 락토페린, 퍼록시다제와 같은 항생물질이 들어 있어 밖으로부터 안으로 침입하려는 세균을 1차적으로 방어한다.

게다가 스트레스 등에 의해 몸이 피곤한 상태가 되면 입안 점막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이 떨어지게 돼 혓바늘이 생긴다.

이밖에 국소적인 외상으로 발생할 수도 있고, 영양장애, 위궤양 등으로 야기될 수도 있다.

3주 이상 지속시 다른 질환 가능성 의심해야


혓바늘은 특별한 전신질환을 앓고 있지 않는 이상 대부분 별다른 치료 없이 푹 쉬면 없어진다.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할 만큼 곤란한 경우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때는 레이저 치료가 이용되기도 한다.

혓바늘은 대부분 1∼2주가 지나면 자연 치유된다.

그러나 혀에 생긴 질환이 2∼3주 이상 지속되거나 아프지 않으면서 같은자리에 반복해 생기면 혀암 등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 진찰을 받아야 한다.

비타민 A, C충분히, 입안 헹구는 것도 도움


혓바늘은 영양부족에 의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보통 비타민 A, C를 충분히 섭취가 필요하다.

이밖에도 입안 헹굼액을 이용하여 입안을 깨끗하게 유지해 감염의 확산을 방지하는 방법도 사용된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물을 많이 마시고,

평소 비타민이나 채소와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 맵거나 짠 음식, 뜨겁고 딱딱한 음식은 입안에 상처를 입힐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하며,

담배와 음주 등은 혈관을 수축시켜 영양물질의 공급을 막아 조직의 재생이 늦어질 뿐만 아니라 입안의 침을 마르게 하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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