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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아변색
작성자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18.06.15
  • 추천 1 추천하기
  • 조회수 149

치아 변색의 원인

- 선천적인 영향(뱃속에 있을 때 항생제 복용 등에 의해 일어나기도 함)

- 불소의 과량섭취

- 외부충격 후에 생기는 변색

- 흡연 및 커피 등에 의한 착색

- 좋지 못한 구강위생으로 인한 치석과 치태의 침착

 

치아변색 왜 발생되는가?

 

일단 가장 큰 원인은 노화에요.

사람의 몸은 나이가 들수록 늙듯 치아도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어둡게 되고 누르스름하게 

됩니다.

나이가 먹으면 치아의 겉 표면을 둘러싸고 있는 범랑질이 칫솔질이나, 다른 음식물을 섭취 

게 됨에 마모되어 얇아지기 때문에 내부에 있는 상아질의 노란 색조가 강조되게 보이기 

때문 입니다.

또한 상아 세관의 굵기가 좁아지고, 상아질의 무기질 밀도가 높아지면서 구조가 촘촘해지면 

치아가 더 어두워 보이게 됩니다. 

 

약물에 의해서도 변색이 되는 원인이다.

특히 여자보다 남자의 치아 노화현상은 더 빠른데요,

치아 내부의 구성물은 점차 두꺼워지고 색상은 점차 탁해져 누런색을 띄게 되는 거에요.

이러한 자연적인 노화에 따른 변화가 아닌 이유로 치아 색이 변했다면 다른 원인이 있을  

 있으며 이를 정확히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음식물 색소로 인해 치아변색

치아변색 원인 두 번째, 음식물에 의한 치아변색

사람의 치아는 매끈해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매우 거친 표면을 갖추고 있어요.

만약 음식 중 색소가 강한 음식 예를들어 커피, 카레, 콜라,홍차, 와인 등의 음식을 자주 섭취

하면 색소가 치아에 끼어 치아변색 증상이 나타날 수있어요.

색이 진한 음식을 먹게 될 경우에도 착색될 가능성이 있다.

블루베리, 체리, 간장, 포도,토마토쥬스등도 마찬가지.

음식이나 기호품 속에 들어가 있는 색이 치아에 있는 범랑질 속으로 침투하여 변색을 유발한다.  

담배에 함유된 니코틴도 변색의 주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신경문제 등에 의해서 색이 변색될 수 있다.

 

이 밖에도 구강 위생이 불량한 경우에는 치아 표면에 치태가 쌓이고 구강 미생물의 작용으로 색소가 

침착되기도 합니다. 클로르헥시딘과 같은 구강 세정제를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에도 화학적 착색물질을 

형성하여 치아 표면을 변색시키기도 합니다. 

 

그외에 잇몸에 염증이 있을때 치아가 변색된다.

      

치수질환으로 인한 치아변색 -치아 우식증

충치로써 구강내 세균이 만드는 산에 의해 치아를 구성하는 물질이 녹아 나가는 현상을 말한다. 

법랑질 우식은 표면에 희반점이 형성되는 초기 상태에서 진행되어 점차 회색이나 갈색으로 변한다.  

 

치아변색의 원인은 노화,흡연,세균,약물,치아손상, 충치,불소,유전등 으로 변한다

 

과량의 비타민 섭취  

치석과 박테리아

구강내에 치석과 박테리아가 쌓이면 치아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과량의 불소섭취나 금속성 치아 보철물로 인해 변색도 있다.

 

일반치약에는 계면활성제(화학성),불소,방부제,향신제,감미제등과 같은 부가적인 성분들이

있는데, 마모성분이 강한 치약을 사용하여 힘을 주어 칫솔질을 하게되면 치아에 손상이

가해 진다. 일반적으로 마모되었는지 구분이 되지 않기 대문에 착색이 되는 음식이나.

색이 짙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마모가 된 치아속으로 흠수되어 색이 누렇게 변해져 보인다.

 

 

우리말에 백옥 같은 치아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백옥이라 비유할 만큼 하얀 치아는 맑고 깨끗한 인상을  

주는 데에 큰 몫을 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치아는 그렇게 하얗지만은 않습니다.  

선천적으로 누르스름한 경우도 있고, 과거에는 괜찮았던 것 같았는데 어느 사이에 색이 달라진 것을 발견 

하게 되기도 합니다. 만일 치아에 변색이 일어났다면 단순한 표면 착색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특정한 질병

에 의한 변색인지 원인을 파악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연치아의 구조와 색

 

먼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연치아의 색은 어떤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치아를 구성

하는 물질과 구조를 알면 치아의 색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치아는 가장 바깥쪽에 법랑질이라고 부르는 단단한 조직과 중간층을 구성하는 상아질 그리고

내부의 치수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법랑질

치관의 가장 바깥쪽 부위,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위입니다.

법랑질에는 신경세포가 없어 통증을 느끼지 못합니다.

법랑질은 한번 마모되어 버리면 새로 생기지 않습니다.

법랑질은 아주 작은 크기의 수산화인회석 결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법랑질의 결정 양상과 두께, 투명도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치아의 색조는 반투명한

법랑질을 통해 비쳐 보이는 상아질의 색에 따라 결정된다고 봅니다

  

상아질

치수를 감싸는 부위 법랑질 아래 부위 입니다.

70% 정도가 석회화 되어 뼈와 유사한 강도를 가집니다. 

감각을 느낄수 있어 상아질까지 우식이 진행되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상아질에는 상아세관이 라고 불리는 미세한 빨대같은 관이 촘촘히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 관 안에는 체액과 비슷한 성분인 상아 세관 액이 흐르고 혈관이나 신경조직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상아질의 색조는 개인차가 있으며 상아 세관의 굵기와 형태, 분포 정도 또한 개개인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치수

치아의 내부공간에는 신경과 혈관이 풍부하게 존재하는데 이 공간을 치수강이라 하고

치수강내에 있는 신경과 혈관을 치수라고 합니다.

치수까지 우식이 진행되면 신경치료를 하게 됩니다.

신경치료는 치수강내에 있는 신경을 모두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백악질

치아의 뿌리인 치근은 백악질로 덮여있습니다.

백악질은 치주인대로 치조골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즉 치아와 치조골은 바로 연결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치주인대를 통해 연결됩니다.

간혹 백악질과 치조골이 단단히 붙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유착치라고 합니다.

 

이처럼 복잡한 조직해부학적 형태와 구성 물질에 따라 자연치아는 투과되는 빛을 다양하게

반사, 투과, 산란시킴으로써 다채로운 색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치아를 수복하거나 보철물로

씌운 경우 자연치아와 똑같은 느낌을 주기 어려운 이유는 인공재료로 이와 같은 자연치아의

색감을 그대로 재현하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치아는 치아의 머리부분인 치관과 치아의 뿌리부분인 치근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치관과 치근이 만나는 부위는 치경부라고 합니다.

 

치아 색을 측정하는 방법

 

같은 동양인이라도 조금씩 피부색이 다른 것처럼 치아의 색도 개개인의 차이가 있습니다.

치아의 색을 파악해야 하는 경우 보통 색조 선택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인공 재료로 만든

견본 치아를 환자의 치아와 비교한 다음에 가장 근접한 색조를 가진 견본 치아의 번호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진료실에서 흔히 사용하는 시스템은 16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보다 세분화된 것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치아의 색 변화 정도를 측정하거나 또 치료에

의해 회복되는 정도를 파악해야 할 경우에도 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 밖에 구강을 카메라

사진으로 찍어 치료 전 후의 비교 지표로 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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