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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좀길지만 보면 도움되실거에요사용후기 보고 사용한 후 저도씁 니다
작성자 진****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8-07-09 16:27:28
  • 추천 10 추천하기
  • 조회수 860

좀 길게 쓰게 되겠네요. 생각만 해도 좀 화가 나서 치과 의사얘기를 해야 하겠습니다.

사실 제가 화가 난이유가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6개월에 한번씩 스케일링을 하고 여기 저기 문제가 있는지 의사한테 물어봅니다. 지금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해서 크게 치료할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창피한 얘기지만 잇몸에 피가 나면 ... 바로 병원에 가서 물어봤어야 하는데.. 칫솔질 하고 괜찮으면 그냥 괜찮으려니 하고 지나간게 화근이였습니다. 정말 후회가 막심합니다.

이를 씌운지 4년정도 지난거 같습니다. 6개월전에 잇몸이 안좋았습니다. 피도 나고 약간 이썩은 냄새도 나구요. 근데 씌운 이라서 육안으로는 잘 안보였어요. 피가 나도 칫솔질 잘 하면 괜찮아 진다고 해서 나다 안나다..

 병원에 스케일링하러 갔습니다. 스케일링은 했는데 제가 안좋다는 부분을 꼭찝어서 의사한테 봐달라고 했어요. 크게 문제 없다더군요. 그런데 집에와서 아무리 이를 봐도 이상한거 같았습니다. 도자기 색으로 한건데 치아 안이 약간 까맣게 변색된게 보였어요. 그래서 원래 이를 씌웠던 병원에 전화를 해서 증상을 말하니, 우선은 잇몸이 안좋은듯하니 빨리 잇몸치료를 받으라 했습니다. 아니 잇몸치료를 받으러 지방에서 서울로 갈 필요는 없잖아요. 잇몸치료가 대단한것도 아니고 지방에 의사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다시 어제 다녀온 병원에 다시 가서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잇몸치료를 하라고 하더라. 잇몸치료를 해달라하니.. 의사가 어이 없이. 자기가 보기엔 괜찮다는 겁니다. 잇몸치룔 할 필요없고, 칫솔질 잘하면 된다고. 이빨 까만건 왜그러냐고 하니.. 잘 모르겠답니다. 헐. 너무 어이 없어서 싸우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원래 가던데 가야지 하고 미루다가 6개월쯤 지나 이가 자꾸 안좋은거 같아서 불안한 마음에 서울에 가야 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서울에 가기 전에 도저히 한군데 의사말은 믿지 못하겠더라구요. 이전같은 어이 없는 의사가 있을거 같아. 가까운 치과 한군데를 갔습니다. 오른쪽에 약간 시린이가 있어서 거기를 살짝 레진으로떼우러 갔어요.

떼우는 김에 그 문제의 치아를 문의 했습니다. 그 안좋다는 치아는 벗겨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충치가 심한거 같다고 합니다. 청천벽력. 아니 불과 6개월전에 아무렇지 않다더니.. 그렇게 느낌이 안좋더니만 결국은....

그리고 그 치아 안쪽 바로 옆에도 음식물이 껴있고 부어 있다고 하니 그 치아를 잇몸치료 하는게 좋겠다고 하더군요. 일단 그렇게 듣고, 어차피 씌운데 가서 진료를 바로 보기로 했으니 거기서 잇몸치료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원래 치과에 가서 진료를 해보니.. 잇몸치료가 급한건 그 옆 치아가 아니라 충치생긴치아와 다른  앞니쪽 잇몸도  다 안좋다는 겁니다. 바로전 의사는 앞니쪽 잇몸 부은건 말도 안해줬습니다. 뾰족한걸 찌르니 바로 피가 나오고.... 사실 가끔씩 양치할때 피가 나오긴 했어요. 나오다 안나오다.

전 이해가 안갑니다. 가는데마다 엑스레이 부분 촬영 다 하고는 무슨 큰 암같은 병도 아니고 잇몸 부은 정도 얘기도 의사 3명이 같은 말을 안하는 건가요? 6개월전에만 잇몸치료를 하고 관리 더 잘하라고 얘기 들었어도 이렇게 심해 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전 치과 의사가 이렇게 천차만별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의사들이 미리 말만 해줬어도. 미리 예방치료만 제때 했었어도. 지금 이렇게 충치가 생기지는 않았을 겁니다. 아니 6개월마다 병원에 갔는데 아무도 얘기를 안해주다니.... 의사가 괜찮다는데 무슨 치료를 하나요? 이런일만 있던것도 아닙니다. 요즘 의사는 의사가 아니에요. 장사꾼이지.당하지 않을려면 알아야 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그리고 꼭 치료 전에 너무 급하게 결정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가볍게 떼우는건 괜찮아요. 잇몸이 안좋으면 스케일링 꼭 하시고 그래도 안좋으면 잇몸치료 빨리 받으시고 치실, 어금니 칫솔, 치간칫솔 꼭 사용하시고 식사후 20분 전에 보통 3-3-3 이라고 하는데 사정이 안될때도 있으니까 잇몸 사이사이 깨끗하게 칫솔질 꼼꼼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칫솔질 할때도 옆으로 말고 위아래로, 부드러운 모가 잇몸 사이사이에 들어가는 느낌이 나게 이렇게 해야 합니다. 칫솔질은 이빨 바깥에 닦는 것도 중요한데 정말 중요한것은 잇몸과 이빨 사이 거기를 청소해주는게 중요해요. 미리 알았더라면.... 너무 신경을 안쓰고 있다가 이가 망가지고 깨닫게 되어서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보통 가벼운 증상은 여기 저기 가도 비슷하니까.. 여러군데 안가잖아요. 큰 병이면 모를까.

앞으로 혹시 후기를 읽으시는 분들께 혹시 병원에서 발치를 해야 한다 거나 이럴 정도로 얘기를 들으시는 분들은 진료비 쫌 들더라도 병원 몇군데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서도 한번 나왔는데 거기도 치료 방법과 치료비용이 완전 천차 만별이였는데 이번에 실제로 제가 느꼈습니다.

그거 아세요? 저도 치아가 안좋다 보니 치아 관련 미디어에 나오는 것을 보니 관심있게 보게 됩니다. 얼마전 명의에 임플란트와 치과 치료 관련 방영을 했습니다. 명의 한번 찾아서 꼭 보세요. 부모님도 40-50 대도 알아야 할 사항이고, 아이들 있으신 분들도 꼭 봐야 할거 같습니다. 아이들 치아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리 공부해두어야 신경써서 나쁜지경 안만들지요.  사람들이 발치하고 임플란트 하면 다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중 하나이구요. 브릿지도 마찬가지구요.. 이렇게 사람을 손을 대고 치료한 곳은 치아가 더 약하다고 합니다. 종종 보철이 수명이 10년 이래니 반영구라니...이런말 들으시죠? 정말 이론적이 얘기 입니다. 제가 앞에 완전 깨달아서 칫솔질 어떻게 하는지 썼잖아요? 그정도로 관리 하고 반드시 6개월에 한번씩 보철한곳에 가서 반드시 확인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잇몸에 피나면 병원가야 합니다. 다른 거 말고 스케일링이나 잇몸 치료)조기에 막아야지 그냥 놔두면 큰일납니다. 그렇게 해야.. 10년 쓸랑말랑 반영구 얘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분 이정도로 관리 하신분 계신가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이정도 관리하면 잇몸이나 치아가 나빠질 이유가 없어요. 안그런가요? 임플란트도 브릿지도 하고 나서 잇몸 사이 청소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탈나서 도로 임플란트,브릿지 빼야 할 상황 생긴답니다. 보철하는게 끝인게 아니라. 보철이 또 새로운 시작인거였어요. 그런데 병원에서 이 심각성을 얘기 해주지 않습니다. 자기들은 맨날 보는 거라 루틴하게 얘기 합니다. 그런데 환자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닥쳐보지 않으면 체감이 별로 안와요. 그래서 그냥 듣고 흘립니다. 브릿지나 크라운도 관리 안하면 나중에 다 빼내고 또 다시 치료 해야 합니다. 그땐 신경치료니, 발치니,, 임플란트 하라니.. 그런말 하겠죠? 관리를 안했느니 그 치아가 멀쩡할 리가 있습니까? 오히려 브릿지나 임플란트의 경우 다 싸놔서 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몰라 자연치보다 상하는 정도가 훨씬 심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상상이 가세요? 기껏 해놨더니 또 다시하라고 .. 전 이번 경험하고 죽어도 그런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할겁니다. 같은자리에 임플란트 몇번하고 나면 그 잇몸이 남아나겠습니까? 잇몸 나쁘면 아무것도 못하죠.. 틀리는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시간 돈 무엇보다 100세시대에 이없이 살거나 틀리는 죽어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서울에 원래 다니던 치과도 못미더웠어요. 그래서 예전에 사랑니 발치한(사랑니 발치 잘한다고 소문난곳)  대전 원관대 치과 병원에 다시 갔습니다. 저희 아버님도 여기서 임플란트 했는데 정말 꼼꼼히 잘한다더군요. 그런데 여기서도 진료를 하니.... 빼봐야 알겠지만 충치는 발치해야 할 수도 있다고.. 개중 브릿지도 있었거든요. 너무나 심란했었는데  마음에 일단 치료예약을 하고 집에와서 어머니랑 상의를 하였는데 난리가 났습니다. 왜 그런 동네 치과에 가서 엉망으로 해놓고 와서 이런 지경까지 만들어놨냐구요..하지 않아도 될 브릿지를 의사가 해놓은거에요....  저도 정말 한숨밖에 안나오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ㅠㅠ 어머니가 치아는 함부로 발치하는게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밤새 한잠도 못잤습니다. 걱정때문에.

그러던 차, 인터넷으로 폭풍검색을 해보니.... 꼭 뺄 이가 아닌데도 치과에서는 너무 쉽게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하거나 그런경우가 많은걸 알았습니다..... 요즘 세상은 의사도 믿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요즘은 잇몸재생술도 있고, 치아뼈가 녹아도 재생하는 방법도 있더이다.. 예전에 몰랐어요. ... 좋은 의사는 가급적 본인 치아를 보존하는 쪽으로 치료하는 의사가 좋은 의사라고 합니다.

보통은 자기 치아는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치료를 하는게 맞다고 하지만, 의사들은 발치 임플란트, 브릿지 너무 쉽게 생각하고 빼고 갈고 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새삼 더욱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물론 너무 심하고 정안되는 경우는 발치를 해야 겠죠.

근데.. 저는 치과에 가서 잇몸 부었어도 치은염이니 치주염이니 .. 이런얘기를 들어본적이 없어요.. 상태가 심각한게 아니여서 그런지.. 이번에 인터넷 검색하면서 치주염과 치은염이 얼마나 심각하게 될수 있는지... 깨닫고  지금이나마 남은 치아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겠다 다짐 합니다.

그러다 감태유산균 천기누설을 보고,., 나름 이론적으로 합리적인 얘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서 후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솔직히 이빨을 발치까지 할지 모른다는 말을 듣고 심란해서 잠이 다 안올지경이였구요. 밤새 생각 끝에 그리고 치과 예약해놓은것을 취소 했습니다. 함부로 또 브리지 같은거 떼어 냈다가 후회할 거 같았어요.  예약 환자가 많아서 어차피 1달 정도 뒤에 방문이였습니다.

의사는 이빨 하나는 충치가 분명하다고 했고 염증도 있어서 긁어내야 할거 같다고 했고. 다른 이들도 염증인지... 뭔지 진행되고 있는듯 하다고 했거든요.

근데 잇몸치료를 하기 전에는 구취가 안났는데... 잇몸치료 하고 치석인지 염증을 좀 제거 하고 나니..충치 때문인지 뭔지 잇몸치료 하기 전엔 아나던 구취가 어머니가 옆에 계시는데 난다고 하고 저도 느낄 정도였구요.

처음엔 체험용 하나를 신청했는데 바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이튿날 드디어 사용했습니다.

1일 사용후기는요. 우선 밤에 양치질을 해도 아침에 구취가 났었고 혀에 치태도 좀 많이 꼈었는데요. 구취 .. 완전 사라졌습니다. 놀랍기도 하고 이론적으로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혀에 치태 많이 없어졌어요.

나쁜 균이 많이 죽고 유산균이 좋은 상태를 유지 할거라서요. 후기만 보고 막 산게 아닙니다. 이론적으로 다 읽어보고 판단해서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고 산거라서요.

그날부터 다짐했습니다. 식사하고 3분 정도 지나 칼같이 양치하러 갑니다. 치실 하구요. 치간칫솔로 깨끗하게 이사이 다 닦습니다. 전 덴티스테 치약 사용한는데 어금니 칫솔도 따로 사서 어금니 가장 안쪽 4군데 꼼꼼히 다 닦았습니다. 처음엔 피가 좀 나더라구요. 아마 그 안쪽이 잘 안닦였나 봅니다. 그리고 나서 입헹구구요. 그리고 블루그린 골드를 칫솔에 뭍히고 한번 더 잇몸사이사이 닦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글하고 뱉어내고 입은 헹구지 않았습니다. 일주일 후에 병원가볼거구요. 한달정도 사용한 후 병원가서 사용하기 전과 후 염증이 얼마나 사라졌는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볼 생각입니다.

다른분들도.. 좀더 후기 자세히 써주시면 더 참고가 될거 같아요.

제가 판단이.. 어떤분들은 치주염에 잇몸에 고름까지 있고 이가 흔들리고 치과에서 빼라고 하는데도 이거 사용한 후에 좋아져서 치과에 안가셨다는 분들도 있는데. 정말 그정도로 효과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도움은 주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면 빨리 씌운거 빼고 다시 치료해야 하는것인이 일단 한달뒤에 다시 결과 보고 판단할려고 합니다. 염증이 없어졌는지 그걸 보고 싶어요

우선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사용해보겠습니다. 한달 후에 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치과 진료가면 사진찍고 상담하기 전까지 이빨에 처치 같은거 절대 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런말 안하면 다 갈아놓고 구멍뚫어놓고 치료 안하면 안되게 합니다. 일단 진료 받고 내가 무슨 치료를 하겠다 얘기 하기 전까지는 아무 처치도 하지 말라고 미리 말하고 진료 받으세요. 과잉 진료안받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엑스레이나 치아 사진같은거 다 받아놓으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필요하면 진료차트 복사나 진단서도 끊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다른 병원 몇군데 가보고 비교해세요. 소견이 같은지 다른지. 의사 말이 너무 틀리면 이상한겁니다. 의사라고 다 같은 의사 아닙니다. 실력이 안되는 의사도 있구요. 어떤 병원은 개원하고 얼마있다 문닫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그리고 실력은 있으나 돈에 눈이 멀어 과잉진료 하는 의사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잇몸 수술 같은거 치주과 전공한 의사 아니면 제대로 못한답니다. 이게 엄청 까다롭고 보험이 되어서 힘들기만 하고 돈은 안된답니다. 전공이 아니면 잘 하지도 못하구요. 그래서 일반 병원에서는 싫어한답니다. 의사가 쓴말이에요. 사랑니 발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잇몸 문제, 사랑니 문제 생기면 차라리 대학병원 치아 보존과에가서 치주과 전문의 한테 치료 받는게 낫습니다. 거긴 전문의가 있으니까요.

참고로

강창용 양심치과 유투브에 가서 꼭 읽어보세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과잉진료가 있는지 보면 뒤집어지실 겁니다.... 그 의사를 100 % 신뢰하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유투브 시청하시면 깨닫는 바라 많으실 겁니다. 참고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창용 의사한테 진료를 받고샆지만,,,새벽 3-4시 정도부터 줄을 서야 대기번호를 받는다더군요.그리고 보철같은 치료는 안한다고 합니다. 진료하고 소견말씀해주신대요. 새벽에 3-4부터 줄서있을 자신이 없어서...진료시 반드시 알아보고 진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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