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클린 가글 제품을 타인의 명의로 사서 사용해 봤습니다.

치아가 많이 흔들려서 뽑자고 하더군요.

그때 같이 근무하시는 분께서 치아는 언제든 발치하면 되니까 속는셈치고

이제품을사용해보라고 권유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정말 속는셈치고 20일 가량 써 보았는데 정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아픈 부분이 사라지더군요.

그래서 다시 위메프에서 4병을 구매하고 보니괜히 거기서 산것 같았어요.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해서 꾸준히 써 보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끔씩 행사도 하고 그런다고해서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잇점이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잘 쓰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